[DAY컷] ‘둘째 임신’ 가희, 훌쩍 나온 배…편안한 미소

입력 2018-05-05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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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랑 둘째 아기도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어린이날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과 민낯으로 셀카를 촬영한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배를 어루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한 채 살짝 미소지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연상 사업가와 결혼, 같은해 10월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현재는 둘째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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