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석환 ‘아내 안듯이 힘껏!’

입력 2018-05-05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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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LG 양석환과 최성훈(오른쪽)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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