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베리굿 하트하트, 3人 3色 섹시함으로 男심 저격

입력 2018-05-06 12: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베리굿 유닛 하트하트가 독보적인 섹시함을 자랑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하트하트가 출연해 '난리가 난리가 났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하트하트는 멤버별 다른 매혹적인 표정 연기를 뽐낸 것은 물론, 밝은색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전화해 내게 전화해', '하루 온종일 그대 전화 기다리잖아요' 가사에 맞춰 전화를 받는 포인트 안무는 눈길도 사로잡았다.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애타고 격정적인 기다림을 담아 베리굿 멤버 태하와 세형, 고운만의 매력이 배가 되는 곡이다.

현재 베리굿의 첫 유닛 하트하트는 '난리가 난리가 났네'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