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고’ 워너원 “감격 속에 산 지난 1년, 유닛은 새 도전”

입력 2018-05-07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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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고’ 워너원 “감격 속에 산 지난 1년, 유닛은 새 도전”

Mnet '워너원고:X-CON' 워너원이 지난 1년을 되돌아봤다.

7일 '워너원고:X-CON' 1회에선 워너원 유닛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워너원은 사전 인터뷰를 진행, 성우는 "늘 감격 속에 살았다"고 지난 1년 활동을 되돌아봤다. 지성은 "매 순간 신기하고 감사했다", 지훈은 "워너블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우진은 "워너블이 없었다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다니엘은 "멤버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봤다는 것이 소중하다"고 덧붙였고 워너원은 유닛을 언급, 대휘는 "업그레이드된 워너원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소개했다.

사진=‘워너원고’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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