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딸 로희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유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입혀줬더니 어울리는 신발 찾아서 신고 장난기 그득한 얼굴로 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모델 포즈를 취한 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로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귀엽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색칠공부에 열중한 로희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유진은 로희의 미소에 "올챙이 눈웃음"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유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입혀줬더니 어울리는 신발 찾아서 신고 장난기 그득한 얼굴로 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모델 포즈를 취한 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로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귀엽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색칠공부에 열중한 로희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유진은 로희의 미소에 "올챙이 눈웃음"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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