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고아라, ‘옥림이’ 소환

입력 2018-05-0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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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고아라 인스타그램

연기자 고아라가 여고생으로 돌아갔다.

드라마 촬영을 위해 착용한 교복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정갈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과 교복의 큰 리본 장식은 실제 여고생 같다. 데뷔 초 그가 중학생으로 출연한 드라마 ‘반올림’을 떠올리게 한다.

팬들은 “진짜 10대 같다” “교복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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