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샘슨 ‘5회는 넘겨야 했는데’

입력 2018-05-08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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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 ‘5회는 넘겨야 했는데’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에서 넥센 송성문에게 안타를 허용한 한화 선발 샘슨이 교체되며 지성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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