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플러스2’ 유진 하차→휴방 결정 “재정비·24일 방송재개”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8-05-09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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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2’ 유진 하차→휴방 결정 “재정비·24일 방송재개”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이 휴방을 결정했다.

‘여자플러스2’ 측은 “든든한 맏언니이자 메인 MC였던 유진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아쉽게도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됐다. 그동안 ‘여자플러스2’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유진 씨에게 깊은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여자플러스2’는 이번 주부터 잠시 동안의 재정비 기간을 가진 뒤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24일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의 든든한 맏언니이자 메인 MC였던 유진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아쉽게도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여자플러스2>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유진 씨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자플러스2>는 이번 주부터 잠시 동안의 재정비 기간을 가진 뒤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5월 24일(목)에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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