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찬규 ‘팀의 연패는 내가 막아낸다!’

입력 2018-05-09 19: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임찬규 ‘팀의 연패는 내가 막아낸다!’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LG 선발 임찬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the hottest_ent
  1. 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1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2. 2전현무-권은비, 18세차 뛰어넘고 케미 “마성의 매력” (나라베)
  3. 3미코 진 출신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7년 전 극비리 결혼
  4. 4남편 갑질 충격…박하선 두통 호소 “근 5년간 제일 치사” (이혼숙려캠프)
  5. 5현아 “과거 40kg, 김밥 한 알로 버티다 건강 악화” (시즌비시즌)[종합]
  6. 6강병권 “아들까지 낳고 살던 아내, 해외 활동 전문 도박꾼” (아침마당)
  7. 7장윤정♥도경완 70억 시세차익…‘나인원 한남’ 최고가에 팔아
  8. 8이서한, 2차 해명 “방예담 없었다, 몰카 절대 아냐…미숙한 행동 죄송” [종합]
  9. 9빠니보틀 “전재산 3천 시작→첫 수익 5백, 떨어진 적 없어” (유퀴즈)[종합]
  10. 10스피카 나래♥김선웅, 결혼 “나의 꿈이자 행복”
the hottest_sports
  1. "자신감 없어 보였다" 슈팅 0개 손흥민, 평점 4점 혹평
    1"자신감 없어 보였다" 슈팅 0개 손흥민, 평점 4점 혹평
  2. 2'야마모토 vs 이마나가' NL 신인왕 '일본 집안싸움?'
  3. 3임성재 감기 몸살로 기권, 노승열 대신 출전
  4. 41라운드 2언더파로 마친 김주형, “후반에 마무리 잘해 다행”
  5. 5혼마골프, 한국 총괄에 박성희 신임 대표 선임
  6. 6신태용호 인니, 이라크에 역전패 '최후의 도전 남았다'
  7. 7'그리 지적했는데' 토트넘 챔스? '세트피스가 철벽치네'
  8. 8퍼시픽링스코리아, ‘PLK 라운지 광주점’ 19일 오픈
  9. 9'세트피스 악몽' 토트넘, 3G 연속 패배 '멀어지는 챔스'
  10. 10'최강 밥상' 베츠-오타니, 나란히 타자 파워랭킹 1-2위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