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은성 ‘아이고 아쉬워’

입력 2018-05-09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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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아이고 아쉬워’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LG 우익수 채은성이 롯데 이대호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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