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박솔미, 두 딸과 행복한 일상…벌써 이렇게 컸나

입력 2018-05-10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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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에는 #달리기. 좋은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포 종합운동장을 뛰어노는 박솔미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두 딸이 킥보드를 함께 탑승하기도 했다.

박솔미는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솔미는 10일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 편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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