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서예지, 미모가 열일 중…예쁨 가득 변호사

입력 2018-05-16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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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서예지가 물 오른 미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 시켰다.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에서 강인하고 똑 부러진 성격의 변호사 하재이 로 분하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 중인 서예지의 예쁨 가득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2회 화제의 장면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로 드라마의 장면과 달리 서예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작은 얼굴, 별처럼 반짝 빛나는 눈빛, 또렷한 이목구비는 인형 비주얼을 완성,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기도.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납치를 당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연신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 스태프들의 뜨거운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서예지는 ‘무법변호사’ 속 완벽한 하재이로 거듭나기 위해 13년 만에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미모뿐 아니라 첫 회부터 하재이의 걸크러쉬 매력이 제대로 빛나며 안방극장에 보는 재미와 함께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가히 독보적인 매력을 보유한 인생 캐릭터를 탄생 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무법변호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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