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축구 국가대표팀 승리 기원 특별금리

입력 2018-05-16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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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며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시행한다.

가입기간 1년 정기예금에 연 2.2%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최저 가입액은 1000만원이며, 5000억원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이벤트를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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