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의 무대…‘주간아이돌’ 김태원X김종서 뭉쳤다

입력 2018-05-16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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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무대…‘주간아이돌’ 김태원X김종서 뭉쳤다

‘주간아이돌’ 김태원과 김종서가 과거의 무대를 다시 선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김태원, 김종서, 김경호, 박완규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포에버(FOURever)가 출연했다.

이날 김종서와 김태원은 “앨범 내기 전에 500석, 1000석을 꽉꽉 채웠다. 레드 제플린의 노래를 커버한 것 자체가 난이도가 있었다. 그래서 화제가 됐다”고 말하며 당시의 무대를 재연했다.

이들의 무대를 앞두고 유세윤은 “소름끼칠 준비가 돼있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후 김태원과 김종서는 무대를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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