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종범 코치 ‘황재균 타격 좋아’

입력 2018-05-16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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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범 코치 ‘황재균 타격 좋아’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루 kt 황재균이 1타점 우전 안타를 치자 더그아웃의 채종범 코치가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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