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닝’ 전종서, 유아인-스티븐 연 손 꼭 잡고 (칸 국제 영화제)

입력 2018-05-17 09: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포토] ‘버닝’ 전종서, 유아인-스티븐 연 손 꼭 잡고 (칸 국제 영화제)

신예 전종서가 영화 ‘버닝’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 내 르미에르 극장에서는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버닝’의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버닝’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과 출연 배우 유아인 전종서 그리고 스티븐 연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영화 ‘버닝’이 데뷔작인 신인 배우 전종서. 그는 우려와 달리 실수 없이 레드카펫 행사를 마쳤다. 그의 양 옆에는 유아인과 스티븐 연이 든든하게 함께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