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채정안=인간비타민?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

입력 2018-05-20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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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채정안=인간비타민?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

채정안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소속사 링크 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채정안은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에서 로펌 강&함의 진정한 능력자로 누구나 탐내는 홍다함 역을 맡고 있다.

‘슈츠’에서 배우들과의 어울림을 물론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홍다함의 특별함을 만들어내는 채정안은 촬영 현장에서도 일관성 있는 포용력과 유쾌한 카리스마로 스태프의 신뢰감을 이끌어내며 촬영장을 이끌고 있다.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 속 채정안은 ‘슈츠’ 촬영장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끌어내고 있다.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으며 때로는 익살스럽게, 또 신뢰를 주는 강한 눈빛으로 현장을 압도하고 있다는 소속사의 설명이다.

채정안의 매력이 돋보이는 ‘슈츠’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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