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예당, 아프리카 TV 손잡고 엔터 콘텐츠 제작 [공식]

입력 2018-05-21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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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예당, 아프리카 TV 손잡고 엔터 콘텐츠 제작 [공식]

웰메이드 예당이 아프리카TV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분야 新대륙 개척의 시작을 알렸다.

첫방송 이후 지난 3주간은 온라인이라는 한정적 공간 속에서 아카데미 연습생들과 팬들의 소통이 이어져왔다면, 이번 공개 방송을 통해서는 팬들이 직접 아이돌 그룹의 원석을 양성하였던 아카데미 소속 트레이너 및 연습생들의 퍼포먼스를 관람 할 수 있다는 점에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웰메이드예당은 “앞으로도 아프리카TV와 함께 온라인 및 모바일 엔터 분야의 신규 컨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니 이어질 다른 프로젝트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댄서(DANCER) 프로젝트’ 공개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웰메이드예당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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