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뉴욕 양키스전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8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8경기 연속 출루.
하지만 추신수는 후속 아이재아 키너 팔레파의 내야땅볼 때 2루에서 아웃 돼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8경기 연속 출루.
하지만 추신수는 후속 아이재아 키너 팔레파의 내야땅볼 때 2루에서 아웃 돼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