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수 ‘글러브로 비를 피해보자’

입력 2018-05-22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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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글러브로 비를 피해보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1 승리를 거둔 후 LG 김현수가 글러브를 머리에 쓰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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