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도영-쟈니, 무심한 듯 시크한 세 남자 [화보]
새로운 대세 NCT의 재현, 도영, 쟈니가 시크하고 성숙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재현, 도영, 쟈니는 모노톤의 의상과 무심한 듯 세련된 포즈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매 컷 마다 멋진 비주얼로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진지하고 프로다운 태도로 촬영에 임했던 세 멤버는 이어지는 인터뷰에선 풋풋하고 장난끼 많은 소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들의 멋진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새로운 대세 NCT의 재현, 도영, 쟈니가 시크하고 성숙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재현, 도영, 쟈니는 모노톤의 의상과 무심한 듯 세련된 포즈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매 컷 마다 멋진 비주얼로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진지하고 프로다운 태도로 촬영에 임했던 세 멤버는 이어지는 인터뷰에선 풋풋하고 장난끼 많은 소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들의 멋진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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