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햇살 같은 여자친구

입력 2018-05-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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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왼쪽)와 신비의 미모가 활짝 피었다.

비행기 좌석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창가 햇살을 받으며 사진을 찍었다. 평범하게 포즈를 취한 유주 옆에서 쭉 내민 입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신비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유주는 “비행기 탈 때마다 같이 앉는 것 같네”라며 신비와 ‘짝꿍’임을 보여준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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