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준의 트로트통신’, 내달 4일 첫 방송

입력 2018-05-23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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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컨텐츠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매거진 '트로트코리아'를 발행하는 한방기획과 동아닷컴이 ‘김완준의 트로트통신(이하 김.트.통)’을 기획, 제작하는 것. 트로트 가수들의 근황을 접할 수 있다.

‘김.트.통’은 트로트 가수의 소식과 트로트 가수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나 공연장 등을 방문 소개하는 콘텐츠로 꾸며진다. 트로트 가수 김완준이 진행을 맡으며 오는 5월 23일 첫 녹화에 들어간다.

오는 6월 4일 정오 첫 방송되는 ‘김.트.통’은 매주 월, 목요일 주 2회 서비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의 SMR 클립 영상 유통 플랫폼 ‘보다’(VODA),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서비스 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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