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일급비밀, 컴백 무대…훈훈한 남친룩+청량美
그룹 일급비밀(TST)이 7인 7색 ‘남친돌’로 컴백했따.
일급비밀(TST)은 2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싱글 ‘LOVE STORY’(러브 스토리)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훈훈한 남친룩을 입고 등장해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일급비밀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군무와 포인트 안무 ‘츄’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는 것은 물론 청량함도 드러냈다.
‘LOVE STORY’는 90년대 팝 스타일의 곡으로 데뷔곡 ‘She’(쉬)부터 함께 작업해온 스윗튠이 참여했다. 멤버 우영과 정훈, 경하가 랩 메이킹에 참여했고 리더 아인은 안무에 힘을 보태 일급비밀만의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일급비밀은 오는 26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사진｜'뮤직뱅크'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