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이 토끼 머리를 연출했다.
설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귀가 처진 토끼머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양 옆으로 웨이브 머리를 묶어내려 귀가 처진 토끼를 표현했다.
특히 설현의 귀여운 표정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뒀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설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귀가 처진 토끼머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양 옆으로 웨이브 머리를 묶어내려 귀가 처진 토끼를 표현했다.
특히 설현의 귀여운 표정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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