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토라진 표정도 '심쿵'…귀 처진 토끼로 변신

입력 2018-05-26 15: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AOA 설현이 토끼 머리를 연출했다.

설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귀가 처진 토끼머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양 옆으로 웨이브 머리를 묶어내려 귀가 처진 토끼를 표현했다.

특히 설현의 귀여운 표정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뒀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