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골프는 4월 선보인 골프중계 서비스로, 인기선수 독점중계와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 홀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등 4대 핵심 기능을 갖췄다. LG유플러스는 U+골프를 통해 올해 KLPGA 투어 25개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없이도 TV를 통해 리모콘 조작으로 스마트폰과 동일한 콘텐츠 시청이 가능한 IPTV용 U+골프를 7월, 아이폰용 U+골프는 8월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