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연기-노래 좋다…내 능력을 발견할 기회” [화보]
가수이자 배우, 댄서까지 다재다능한 재능을 자랑하는 빅토리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는 지미추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와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연기도 좋고 노래도 좋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라면 무엇이든 좋다”고 말했다. 빅토리아는 또한 “한국에서 커리어를 쌓는 동안 많은 팝음악에 노출됐다. 때문에 팝음악이 내 음악에도 영향을 미친 부분이 많다. 좋아하는 뮤지션이 상당히 많은데 이들과 꼭 한번 일해보고 싶다”고도 고백했다.
핑크색을 가장 좋아한다는 빅토리아는 취미로 ‘쇼핑’을 꼽았다. 그는 “새로운 옷을 사고 새로운 룩을 시도할 때 성취감을 많이 느낀다”면서 “여가 시간엔 무에타이도 해 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이자 배우, 댄서까지 다재다능한 재능을 자랑하는 빅토리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는 지미추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와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연기도 좋고 노래도 좋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라면 무엇이든 좋다”고 말했다. 빅토리아는 또한 “한국에서 커리어를 쌓는 동안 많은 팝음악에 노출됐다. 때문에 팝음악이 내 음악에도 영향을 미친 부분이 많다. 좋아하는 뮤지션이 상당히 많은데 이들과 꼭 한번 일해보고 싶다”고도 고백했다.
핑크색을 가장 좋아한다는 빅토리아는 취미로 ‘쇼핑’을 꼽았다. 그는 “새로운 옷을 사고 새로운 룩을 시도할 때 성취감을 많이 느낀다”면서 “여가 시간엔 무에타이도 해 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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