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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 세계 랭킹 19위 복귀

입력 2018-05-28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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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2)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순위 19위를 되찾았다.

정현은 28일(이하 한국시각) 공개된 ATP 단식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775점으로 지난주 20위에서 한 계단 오른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처음으로 개인 최고 순위 19위에 올랐던 정현은 4월 30일 발표된 랭킹에서 22위로 떨어진 이후 5월 7일 21위, 14일 20위에 올랐고 이날 다시 19위로 랭킹을 회복했다. 이는 아시아 선수 중 최고 순위다.

한편,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는 7일 랭킹에서 20위에 오르며 정현을 제쳤지만 이후 2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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