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유나(왼쪽)와 찬미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번 째 미니앨범 \'BINGLE BAGLE(빙글 뱅글)\'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빙글뱅글은 모던한 펑키 팝의 영향을 받는 레트로 곡으로, 강한 비트 위에 울리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