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서민정, 엉뚱+화목 뉴욕 가족 라이프 공개

입력 2018-05-28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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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서민정, 엉뚱+화목 뉴욕 가족 라이프 공개

MBC ‘섹션TV 연예통신’ 서민정의 뉴욕 라이프가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16년 만에 리포터로 변신한 서민정의 뉴욕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서민정은 집안 곳곳을 설명하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서민정과 남편은 평소 어떤 데이트를 즐기냐는 질문에 “영화를 보거나 뉴욕에 있는 음식점을 돌아다니곤 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서민정의 남편은 냉파스타를 만들겠다고 나섰다. 직접 얼린 파스타 소스를 갈아서 면 위에 올리는 등 다소 엉뚱한 요리 솜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맛을 본 서민정의 딸은 “조금 이따가 피자를 먹겠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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