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강률-함덕주 ‘파울볼 피해야해’

입력 2018-05-30 1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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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률-함덕주 ‘파울볼 피해야해’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 두산 오재일의 파울볼이 두산 더그아웃으로 날아오자 선수들이 황급히 피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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