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故 앙드레 김 추모 패션쇼 '리마인드 앙드레 김(Remind Andre Kim)'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용산 아이파크몰 7층 ‘상상공간 뮤지엄’ 오픈 기념행사로 마련됐다.
한편, 고 앙드레 김은 1962년 ‘살롱 앙드레’를 열어 한국 최초의 남성 패션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쳤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번 패션쇼는 용산 아이파크몰 7층 ‘상상공간 뮤지엄’ 오픈 기념행사로 마련됐다.
한편, 고 앙드레 김은 1962년 ‘살롱 앙드레’를 열어 한국 최초의 남성 패션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쳤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