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미스 함무라비’ 촬영 종료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동일 선배님, 명수와 함께. '미스 함무라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스태프와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한 성동일 고아라 엘(김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동일은 양쪽에서 팔짱을 낀 후배 배우들 사이에서 인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엘은 손하트를, 고아라는 해맑은 미소와 애교 만점 포즈를 보여줬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는 현재 4회까지 방송을 마쳤지만, 모든 촬영을 끝낸 상태다. 반 사전제작 드라마로, 오는 7월 10일 종영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고아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동일 선배님, 명수와 함께. '미스 함무라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스태프와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한 성동일 고아라 엘(김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동일은 양쪽에서 팔짱을 낀 후배 배우들 사이에서 인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엘은 손하트를, 고아라는 해맑은 미소와 애교 만점 포즈를 보여줬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는 현재 4회까지 방송을 마쳤지만, 모든 촬영을 끝낸 상태다. 반 사전제작 드라마로, 오는 7월 10일 종영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