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장민X스페인 3인방, 라면 먹방 “겁나 맛있다”

입력 2018-05-31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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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장민X스페인 3인방, 라면 먹방 “겁나 맛있다”

캠핑장에서의 ‘라면 먹방’이 펼쳐졌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장민과 스페인 친구들(아사엘·안토니오·네프탈리)의 마지막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장민과 친구들은 ‘매운 자장 라면’ 먹방을 보여줬다. 장민만의 레시피(자장라면과 매운라면 섞는다)로 만든 라면에 반신반의하는 친구들. 하지만 완성된 라면을 먹기 시작한 친구들은 그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매운 음식에 약한 네프탈리도 맛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겁나 맛있다”는 표현 하나로 화기애애한 4인방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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