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준형 ‘홈 득점은 어림없어~’

입력 2018-05-31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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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홈 득점은 어림없어~’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구고와 광주일고 결승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 3루에서 대구고 김범준의 안타 때 2루 주자 신준우가 홈으로 파고들다 광주일고 박준형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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