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구 던지는 김선형 ‘(문)감독님 제 공을 받으세요~’

입력 2018-06-03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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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SK 프로농구단 김선형과 문경은 감독이 시구, 시타를 맡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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