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5일 한화 전서 라오스 야구 대표팀 선수 시구-시타

입력 2018-06-04 11: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로야구 LG트윈스가 오는 5일 한화이글스와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에는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 ‘수아송’ 선수가 시구, ‘신무’ 선수가 시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2018년 8월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참가를 확정한 라오스 국가대표팀은 남녀 국가대표 선수 34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5일 LG트윈스 홈경기를 초청관람하고 약 3주간 국내 중·고등학교팀들과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