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전문] 추자현 측 “1일 경련 증상→응급실行, 남편 우효광 보살피는 중”

입력 2018-06-04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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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측 “1일 경련 증상→응급실行, 남편 우효광 보살피는 중”

배우 추자현이 응급실로 이송된 사실이 확인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추자현이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금요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인 상황이다.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효광이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다 .추자현을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추자현 씨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추자현 씨가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금요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남편 우효광 씨가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입니다. 추자현 씨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H엔터테인먼트 드림.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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