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선발회의 11일 개최 ‘회의 종료 후 발표’

입력 2018-06-05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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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총재 정운찬)와 KBSA(회장 김응용)가 11일(월) 오후 2시 KBO 회의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코칭스태프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선동열 감독을 비롯해 이강철, 이종범, 유지현, 정민철, 진갑용, 김재현 코치 등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석하며, 선동열 감독은 회의 종료 후 KBO 7층 기자실에서 최종 엔트리 선발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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