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용택 ‘다시 찾은 타격감’

입력 2018-06-05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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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LG 박용택이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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