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정인선(왼쪽)-이이경. 동아닷컴DB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예계 동료로 남기로 했다. 1년 동안 교제해온 정인선과 이이경은 4월 막을 내린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하는 과정에서 연인 관계가 공개돼 주목받았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유소영과 프로골퍼 고윤성이 2개월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한 사실도 알려졌다. 5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