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왔슈”…슈, 모두가 놀란 수영복 자태

입력 2018-06-11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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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톤의 수영복을 입고 여유를 즐기는 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의 임효성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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