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3’ 신현준 “차량 보닛 처음 열어봐”

입력 2018-06-11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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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3’ 신현준 “차량 보닛 처음 열어봐”

‘시골경찰3’ 신현준의 의외로 자동차에 대해 문외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는 오대환, 이정진, 신현준이 고장난 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은 전문가의 포스로 고장난 차를 향해 걸어갔다. 하지만 차를 확인하며 그는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이며 “(보닛을) 처음 열어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오대환과 이정진이 엔진의 위치 등을 묻자 신현준은 대답했지만 모두 오답이었다. 이에 고장 난 차량의 수리는 오대환과 이정진이 맡았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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