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나이를 거꾸로 먹는 ‘원조 얼짱’

입력 2018-06-1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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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구혜선 인스타그램

역시 ‘얼짱’ 출신답다.

연기자 구혜선의 미모가 세월을 비껴가고 있다. 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보지만 얼굴에서는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는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한다.

팬들은 “나만 늙나보다” “원조 얼짱답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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