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3’ 이청아, 멘토 위해 직접 운전…‘베스트 드라이버’

입력 2018-06-11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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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3’ 이청아, 멘토 위해 직접 운전…‘베스트 드라이버’

‘시골경찰3’ 이청아가 운전대를 잡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는 이청아가 멘토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고 경찰서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청아는 자신의 멘토에게 “사실 돌아오는 길에 내가 운전을 하려고 했는데 깜빡했다”고 말했고, 이에 멘토는 차를 세워 운전대를 맡겼다.

이청아가 운전대를 잡자 멘토는 “면허는 있냐”고 물었고, 이에 이청아는 “아마 있을겁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꼬불꼬불 난코스를 맞이한 이청아는 “이런 길은 처음 운전을 해본다”고 말해 멘토를 긴장시켰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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