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북미정상회담’ 동시통역 소감 “#핵담판 #핵궁금 #핵설렘”
전 SBS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가 ‘2018 북미정상회담’ 동시통역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안현모는 오늘(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핵담판 #핵궁금 #핵설렘 #핵긴장 #핵피곤 #핵날밤 #핵하얗게 #핵지새웠네”라는 해시태그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해 9월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해 화제가 됐다.
사진|안현모SNS/ SB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