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는 12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호주 시드니 제냐 행사에서”라는 글과 함께 포토월에 함께 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와 크리스 헴스워스는 멋진 수트 차림으로 한 패션 행사장의 포토월에 서 있다. 두 사람의 멋진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시 다니엘 헤니는 올해 4월 23일 호주 시드니 무어 파크의 로열 홀 오브 인더스트리(Royal Hall of Industries)’에서는 ‘제냐 울 어워드’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크리스 헴스워스, 여명, 메간 게일 등 유명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