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배성재, 박지성과 함께 “세기의 만남(북미정상회담) 시청 중”

입력 2018-06-12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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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박지성과 함께 “세기의 만남(북미정상회담) 시청 중”

아나운서 배성재가 ‘6.12 북미정상회담’ 에 대해 언급했다.

배성재는 오늘(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챔스 보려고 새벽 3시에 일어난 것처럼 러시아에서 새벽 3시에 일어나 세기의 만남 시청 중”이라는 글과 함께 박지성과 함께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오늘 오전 10시(한국시각)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단독장상회담 후 확대회담, 업무오찬를 마친 후 합의서에 서명했다. 두 정상은 “포괄적 합의 양측 만족”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성재는 박지성, 박문성, 장지현 해설위원 및 조정식, 이재형, 박선영,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14일 개막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중계를 맡는다.

사진|배성재 SN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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