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김예은 “父김우리, 자랑스럽다”…방송 모니터링까지

입력 2018-06-12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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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김예은 “父김우리, 자랑스럽다”…방송 모니터링까지

tvN '둥지탈출3' 김우리 딸 김예은 양이 방송 모니터링에 열을 올렸다.

12일 '둥지탈출3'에서 김예은은 아버지 김우리가 출연하는 홈쇼핑을 모니터링했다.

김예은은 "아빠 오늘따라 피부가 좋다" "매진 못했다. 아쉽다"라며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했다.

김예은은 "아빠가 자랑스럽다. 스타일리스트지만 홈쇼핑도 하고 가장 역할까지 하고 있다. 대단하다"고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사진=‘둥지탈출3’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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