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샘슨 ‘첫 타자부터 2루타라니’

입력 2018-06-12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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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한화 선발 샘슨이 선두타자로 나온 넥센 이정후에게 2루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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